본문 바로가기

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署, 온양고 학생 진로체험캠프 실시


  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는 지난 10일, 경찰서에서 온양고 경찰동아리(폴라이트) 학생 20명을 초청해 진로체험캠프를 실시했다.

 

  장래 경찰 직업을 희망하는 온양고등학교 학생들의 동아리 모임인 '폴라이트'는 '폴리스'와 '라이트'의 합성어로 '시민들에게 불빛이 되는 경찰관'이라는 의미로 학생들이 직접 지은 이름이며, 이들 학생들은 학교전담경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선도를 위한 순찰과 교내 학교폭력예방에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캠프는 학교 안에서 학교전담경찰관들과 호흡을 맞추며 학교폭력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경찰동아리 학생들을 격려하고, PPT 자료를 통해 경찰의 업무소개와 경찰의 채용절차 및 최근 분위기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테이져건, 가스분사기 등 경찰장구를 직접 체험해 보고 실내사격장 등 경찰관서를 견학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외사 특별채용을 거쳐 아산경찰서에서 실습 교육중인 김은솔 신임 경찰관과의 간담회 시간에는 경찰관이 되기까지의 수험사례에 대한 학생들의 많은 질문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온양고 경찰동아리 학생들은 "동영상 등 강의 자료를 통해 경찰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보다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신임 경찰관과 대화를 하면서 경찰이 되기 위해 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열심히 준비해서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경찰이 되고 싶다."며 당찬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온양고 뿐 아니라, 아산고, 배방고, 설화고 등 아산지역 고등학교에 구성돼 있는 경찰동아리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