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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폴리텍대, 전기안전특강 실시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장 윤기설)에서 기능사특별과정으로 실시하고 있는 베이비부머를 위한 취업애로계층훈련과정에 지난 5일 전기안전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특강은 누전차단기를 직접 연구. 설계. 제조. 판매하는 ㈜두원 대표이사 서문수 사장을 초청하여 공동주택 설비관리 전문가 과정을 양성하는 베이비부머 2차 및 3차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금년에 베이비부머를 위한 공동주택설비관리 전문가 과정은 모두 3차에 걸쳐 실시되며, 1차는 용접실무과정, 2차는 전기실무과정 3차는 조경실무과정으로 진행되며, 3개월이란 짧은 기간이지만 실무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위주의 전문가 양성교육과정이라고 하니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이외에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공동주택정보처리 실무과정이 있으며, 1차는 아파트경리 및 전산회계 실무교육과정 2차는 전산회계 및 세무회계 실무과정으로 진행되는데,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 상공회의소 중장년일자리 지원센터, 취업전문상담업체 제이엠커리어 등과 협약하여  일자리 창출에 공동 노력함으로서 취업률이 전국 폴리텍대학중 상위권이라고 한다.

 

  실업자를 위한 모든 교육과정은 전액국비로 지원 실시하는 3개월 기능사 특별교육과정으로 식대, 교재 및 실습재료 무상지원은 물론 월20만원의 훈련수당과 5만원의 교통비가 지급되고 대학에 설치된 각종 기자재 및 복지시설을 재학생들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실무교육을 담당하는 희망플러스센터 윤혁중교수는 "취업률은 전국에서 최상위권이지만 취업률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전문기술자를 양성하여 나이에 관계없이 전문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전문기술직종을 발굴하고 양성해야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