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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국내대학 최초, '페이스북 라이브'로 이색 입시홍보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대학 입시 홍보에 페이스북 라이브 기능을 도입, 이색적인 입시 홍보방법을 시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순천향대는 새롭게 출범하는 단과대학 ‘SCH미디어랩스’를 수험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라임사업 홍보실장 최준혁 교수는 “기존 개별 학과 온라인 홍보는 학과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 단순 정보를 게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차별성 부족하고 학과명이 생소한 학과들은 입시 준비생들이 잘 접근하려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라며 “네이버 등 포털 검색에서 특정 학과명을 검색할 경우 타 대학 동명학과가 다수 나오기 때문에 차별화된 요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대학은 오는 9월 12일부터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SCH미디어랩스와 의료과학대학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하루에 한 편씩 릴레이 형식으로 20일 동안 사물인터넷학과, 에너지시스템학과 등  SCH미디어랩스 소속 11개 학과와, 의료과학대학에 소속된 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과 등의 7개 학과를 소개하는 ‘페북 라이브’ 방송을 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향대는 교육부의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 대형 부문에 선정되어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의 의료과학대학을 확대·발전시키는 한편, SCH미디어랩스 단과대학을 신설하여 미래사회 변화와 산업수요에 적합한 융합 전공을 교육함으로써 Wellness(웰니스) 시대를 선도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실무인재를 양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