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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용화고, 청소년연극제 단체 대상 수상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예산군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 청소년연극제 충남예선에서 온양용화고(교장 이성학) 연극뮤지컬단 <상상놀이>가 ‘대단한 단추들’(원작:이정록, 각색:이용준 3학년, 작곡:오충수, 지도교사:전장곤)로 단체 대상(충남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또한 개인 최우수연기상 김미현(3학년), 단체 무대기술상을 수상했다.

 

  온양용화고 뮤지컬단 <상상놀이>는 충남 대표로 8월 3일부터 8월 12일까지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전국본선대회에 출전하여 다시 한 번 전국 각시도 대표들과 실력을 겨룬다.

 

  지난 2013년 5월 30일 창단한 온양용화고 뮤지컬단 <상상놀이>는 이전 연극동아리 <T.I.T>의 활동을 이어받은 온양용화고 대표 동아리로 현재 12기 단원을 모집하여 활동하고 있다. 2013년부터 교육부 학생뮤지컬사업 운영학교로 지정되어 4년간 학생들의 끼를 맘껏 발산시키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뮤지컬단은 총 33명이고 대본팀, 작곡팀, 안무팀, 배우팀, 스텝팀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체계적으로 뮤지컬 작품을 준비해 왔다고 한다. 음악과 무용, 그리고 연기 강사가 출강하여 뮤지컬단을 지도해왔고 총감독을 책임진 전장곤 지도교사는 아산지역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공연 체험의 기회를 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한다.

 

  또한 이성학 교장은 2년 째 충남형 혁신학교 ‘행복나눔학교’를 운영하면서 ‘다름과 자존감이 빛나는 행복한 배움터’를 교육지표로 학생들의 다양한 끼를 발산하여 꿈을 이루어가도록 문화예술교육활동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