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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소방서,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


  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최근 폭염으로 인하여 강, 계곡, 바다 등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의 증가로 사고발생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휴양지에서의 물놀이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물놀이 안전사고는 대부분 사고자의 무관심, 방심 및 간단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나며, 한번 사고가 났을 경우에 생명을 잃을 확률이 매우 높은 사고 중 하나이다.

 

  다음의 물놀이 안전수칙을 꼭 지켜 여름철 피서를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도록 하자. 1.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2. 수영 중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물놀이 중지,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3. 어린이들은 얕은 물에서도 사고 위험이 있어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4. 안전요원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자신의 능력을 과시 하지 않는다. 5.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무모한 구조를 삼가야 한다. 6.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않는다.

 

  전영수 현장대응단장은 "물놀이 금지구역에서의 물놀이를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에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