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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소방서, 공장·창고시설 소방특별조사 실시

  아산소방서는 오는 31일까지 사전에 화재를 예방하고자 아산시 관내 공장·창고 339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화재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공장·창고시설에 대해 해당건물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적정 점검 및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여 화재 등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대형화재 줄이기 선제적 예방활동과 맞춤형 안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추진·계획됐다.

 

  중점 조사 사항으로는 ▲ 소방 및 피난·방화시설의 적정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 불법위험물 사용 여부 및 기타 화재예방에 필요한 사항 ▲ 소방안전관리자(보조자)의 업무수행 적정여부 및 소방계획서 작성 여부 ▲ 위험물 안전관리법에 의한 안전관리 사항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장·창고 화재의 경우 화재로 인한 재산손실이 기업경영에 큰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다"며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관리 상태를 최우선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