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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모산초, 찾아가는 다문화 공감교실 운영


  지난 4, 5일 양일간, 모산초등학교(교장 오준석)에서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공감교실을 운영했다. 지난 5월 다문화 체험주간을 이용하여 재미있고 다양한 다문화 체험을 해 본 1학년 학생들은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의 다양성에 한층 즐거움을 느끼며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찾아가는 다문화 공감교실은 선문대학교 글로컬 센타에서 다문화 관련 전문 강사를 현장의 학교에 파견하여 학생들에게 다문화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운영되고 있다.

 

  모산초에는 중국인 강사인 쉬춘메이 강사를 비롯하여 일본인 강사인 가메야마 유미꼬, 치부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였다. 중국과 일본의 문화와 역사, 음식, 의상 등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우리나라 문화와의 다른점과 그 나라 문화만의 독특한 부분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특히 중국인들의 의상을 차려입고 중국인사를 배우는 활동은 많은 학생들에게 호감을 불러 일으켰다. 또 일본의 저학년 학생들이 가지고 노는 재미있는 놀이자료를 직접 만들어보며 일본 친구들과의 교감을 느낄 수 있었다.

 

  1학년 학생들은 찾아가는 다문화 공감교실을 통해 세상에 다양한 문화와 우리와는 다른 독특한 생활양식이 있음을 배우고 익히며 다문화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