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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도고온천초, 감자 수확


  도고온천초등학교(교장 정종민)에서는 지난 20일, 감자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학생들은 감자를 반 토막씩 잘라 심었을 뿐인데, 이렇게 많이 자랐을 줄은 몰랐다며 어떻게 먹는 게 더 맛있을까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감자를 처음 심을 때에는 손에 더러운 흙이 묻는다고 싫어하던 학생들도 줄기마다 알알이 맺힌 감자가 딸려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몰려들어 구경하고, 감자 캐기에 열중했다.

 

  흙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자연이 주는 고마움 등을 잠시나마 느껴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