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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소방서, 주택설치 단독경보형감지기가 대형화재 막아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지난 23일 오후 6시 22분경, 아산시 영인면 신화리 소재 단독주택에 설치 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를 막았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 심씨(여,69세)에 따르면 주택 주변에서 일을 하던 중 집안에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울리는 소리가 들려 확인 차 집안에 들어가 보니 연기가 가득 차있고, 즉시 이웃주민에게 화재가 났다는 사실을 알리고 119에 신고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이번 화재는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없었다면 화재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으로 이는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가 얼마나 중요한 가를 알려줬다.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초기에 화재를 발견하고 대응해 인명 및 재산피해 경감에 큰 효과를 낸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각 가정에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