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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설명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표)은 지난 18일, 탕정중학교에서 1학년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학부모 설명회'를, 19일(목)에는 온양중학교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설명회는 올해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하고 자녀의 진로지도 방안을 안내하기 위한 것으로 직장인 학부모들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야간시간대에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설명회는 6월 15일에 아산배방중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온양중학교 이은영 교사의 '자유학기제의 이해와 운영사례'를 발표해 자유학기제의 개념 및 온양중학교에서의 운영 사례로 자유학기제가 학교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고, 온양여자중학교 홍효식 수석교사의 '자유학기제에 따른 학부모의 역할'을 설명하여 앞으로의 시대에서는 어떠한 인재를 요구하는지, 그에따른 학부모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설명하였고 자유학기제에 따른 학부모지원단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어서, 담당장학사가 자유학기제 운영에서의 수업개선 및 체험처에 대한 교육청 역할과 지역사회,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허삼복교육과장은 "현 대입제도가 70%이상이 수시전형이어서 이러한 맥락에서 자유학기제의 도입은 현 흐름에 맞는 정책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원 취지에 맞는 자유학기제가 되길 바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자유학기제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셔서 성공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