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미래초등학교(교장 이경복)가 올해 교육부요청 충청남도교육청 지정 진로교육 정책 연구 과제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의 끼와 꿈을 찾기 위해 아산청소년문화센터와 함께 다양한 맞춤형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월부터 11월까지 5-6학년을 대상으로 격주로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은 농구, 풋살, 탁구, 배드민턴, 드럼, 우쿨렐레, 바이올린, 가야금, 뮤지컬, 방송 댄스, 동영상공작 등 16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흥미와 선호도를 고려해 각자 희망하는 프로그램으로 정하여 1년을 걸쳐 격주 금요일 9시부터 11시까지 직접 아산시 청소년문화센터를 방문해 자신의 끼를 살리고 재능을 키우고 있다.
학생들의 희망을 적극 수용하여 프로그램 당 5-10명의 소수 인원이 참여하여 학생들 개개인에게 맞춤지도를 할 수 있고 보다 수준 높고 질적인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특히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제과 제빵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은 "가게에서 사 먹던 쿠키를 직접 내손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라고 했다. 또, 우쿨렐레를 배우고 있는 학생은 "배운 노래를 매일 조끔씩 연습해 이제는 제법 멋진 연주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자랑했다. 드럼을 배우고 있는 학생도 "제대로 잘 배워서 신나는 밴드부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학교관계자는 "실습과 실기 위주의 다양한 맞춤형 동아리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몸으로 직접 익히고 느껴 자신만의 끼와 꿈을 키우기 위한 소중한 시간을 채워가고 있다.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르게 알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알맞은 진로 계획을 세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탕정미래초등학교 학생들의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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