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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노동 과학 환경 복지

송악농협, 볍씨필림직파 재배 시범사업


  아산송악농협 이주선 조합장은 농업농촌 현실이 고령화 및 일손부족으로 못자리 및 벼 이앙작업이 어려운 농업인의 일손을 줄이고 편의를 위해 13일 송악면 평촌리에서 볍씨 필림직파재배사업을 확대보급 하고자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볍씨 필림직파재배의 장점은 못자리를 할 필요가 없으며 건답(乾畓)에서 경운작업과 마른로타리작업 후 100일부터 분해되어 없어지는 친환경 생분해 필림을 멀칭하는 재배 방법으로 건답비닐피복 후 물을 채워주는 재배 방식이다. 종자소독, 못자리를 할 필요가 없으며 제초제 또한 필요 없어 토양의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종자소독, 볍씨 담그기, 묘판에 흙넣기, 묘판에 볍씨파종 및 파종 후 20여일간 육묘관리, 이앙작업등의 농작업을 할 필요 없이 필림 멀칭만 하면 된다. 특히 볍씨 필림직파재배 사업은 종자소독 및 제초제를 사용할 필요가 필요가 없어 친환경농업에도 적합 한 사업으로 예상하고 있다.

 

  송악농협 이주선 조합장은 송악농협이 우선 시범사업으로 사업을 시행해 수확까지 생육과정을 육묘이앙과 비교 수확량, 병·해충, 도복등의 조사를 통한 관행이앙육묘 농업과 비교 검토하여 2017년부터 확대 보급을 할 계획이다.

 

  무논볍씨직파재배의 단점인 제초문제와 오리, 조류등의 피해와 벼 농사시 농업용수도 이앙재배대비 15% 절감등 문제를 해소한 볍씨 필림직파 재배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