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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서, 명예경찰소년단과 함께한 즐거운 서울탐방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10일, 명예경찰소년단, 청소년 문화발전위원회 회원 등 55명이 함께 청와대와 전쟁기념관 등 서울 견학을 다녀왔다.

 

  이 날 견학은 소년단과 경찰관 사이의 친밀감 형성은 물론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 국가의 중요시설을 탐방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진행됐다.

 

  명예경찰 소년단은 아산시내 주요 4개 초등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한 40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순찰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래지킴이로서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상담하고, 친구들 사이의 관계 개선 등의 역할도 하고 있다.

 

  명예경찰소년단의 윤여훈 학생은 "멋진 청와대를 보며 우리나라 국민이라는게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번 견학을 통해 어려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명예경찰단원으로서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명예경찰소년단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들이라고 생각한다. 단원들에게 이번 견학이 또래지킴이로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항상 친구들을 먼저 생각하는 단원들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