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쌍룡초, '오즈의 마법사' 공연 속으로


  쌍룡초등학교(교장 김영조) 유치원·2학년 학생들은 지난 4일, 3교시에 다목적실에서 성환도서관에서 지원해 주는 어린이날 기념 '오즈의 마법사'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공연의 막이 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아이들에게 선 보여준 '오즈의 마법사'는 태풍에 휩쓸려 다른 세계로 날아간 주인공 도로시가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과정을 다룬 내용인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힘을 모아 용기있게 고난을 헤쳐나간 이야기이다.

 

  2학년 이하은 학생은 공연이 끝난 뒤 "오즈의 마법사 뮤지컬에 등장하는 인물의 의상이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도로시가 태풍에 날아가는 장면이나 거미가 도로시와 친구들을 공격하는 장면, 노란길을 따라 오즈를 찾아가는 장면 등이 너무 웃기고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이런 공연을 또 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