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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음봉중, 1학생 1화분 심기로 바른 인성을 키워


  음봉중학교(교장 권오주)는 올해 바른 인성 함양과 정서 순화를 목적으로 자연과 친해지기 Eco-Life활동을 학교 특색사업으로 선정하여 학교 텃밭 가꾸기와 1학생 1화분 가꾸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25일에 걸쳐 모든 학생과 선생님이 내 화분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내 화분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기 손으로 흙과 거름을 섞어 만든 배양토를 화분에 담고 좋아하는 빛깔의 꽃묘(메리골드)를 세 포기씩 정성스레 옮겨 심은 뒤 이름을 써넣은 패찰을 꽂아 정원 통행로에 학급별로 보기 좋게 늘어놓았다.

 

  학교관계자는 "학생들은 앞으로 학교생활 틈틈이 자기 화분에 풀을 뽑고 물을 주며 꽃을 가꾸는 여유로운 재미와 함께 꽃향기 가득한 교정에서 공부하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것이며, 활짝 핀 꽃을 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자연이 주는 마음의 풍요를 배우며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