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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女교수 봉사회' 시험에 지친 학생들 격려



  선문대학교 한마음 교수 봉사회(회장 라혜민)는 지난 20일, 본관, 인문관, 보건관 등 5곳에서 '행복한 캠퍼스 사랑나누기' 행사의 일환으로 김밥과 간식을 나눠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라혜민 회장(교양학부)은 "시험 공부하느라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엄마의 마음으로 김밥과 간식을 준비했다"며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우리 학생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모든 엄마들 마음 아니겠느냐"고 했다.

 

  선문대 '행복한 캠퍼스 사랑나누기'는 매학기 중간·기말고사 기간 중 한마음 교수 봉사회와 사회봉사센터가 5년 동안 진행해 오고 있는 학생격려 사업이다.

 

  선문대 한마음 교수 봉사회는 2011년 3월 결성된 후 현재 30여 명의 여교수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숙사에 전자레인지와 청소기를 기증하는 등 제자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