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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찾아가는 성인형극, '큰일 날 뻔했네'


  장애인아산성폭력아산상담소(전희재 소장)은 아산시의 지원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아산시 소재 각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집 및 유치원 5~6세 어린이들에게 성폭력 예방 교육으로 찾아가는 성인형극 "큰일 날 뻔 했네"를 34회 공연 할 예정이다.

 

  최근 아동성폭력사건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아동보호의 필요성이 절실 해지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으로 성폭력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 자기 방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성폭력에 노출되기 쉬운 연령으로 아동 성추행 형태를 인형극으로 상황을 재연함으로 아동들의 실생활 경험과 연관 되어 주제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어린이들에게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을 반복적으로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성인형극을 통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큰일 날 뻔 했네'라는 주제로 내 몸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육으로 진행 할 계획이라고 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041-541-151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