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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이웃사랑은 계절과 상관없이 지속돼


  년말연시에 집중되는 성금, 후원물품, 봉사활동이 계절과 상관없이 '년중무휴 이웃사랑'이 아산에서 펼쳐지고 있다.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박길남)은 지난 21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물품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키움추진단 3월 정기회의를 마친 후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연계를 통해 지원받은 식료품(콩나물, 두부, 만두 등)을 관내 소외계층 32가구에 방문하여 전달했다.

 

  또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 협약업체인 ㈜현대자동차 충청서비스(대표 김송, 실옥동 소재)와 연계하여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은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배미동의 오모씨와 백모씨 댁을 ㈜현대자동차 충청서비스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자가 방문하여 아동들이 생활하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정리정돈 등으로 진행됐다.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박호권)은 지난 19일, 지역 복지향상을 위해 관내 어려운 독거어르신 가구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대청소와 도배 및 전기공사를 실시했다. 행복키움추진단의‘어려운 이웃 주거환경개선 사업’일환으로 추진된 이번사업은 복지 모니터단이 의뢰한 독거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천안보호관찰소와 연계하여 지난 9일 대청소에 이어,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에서 재료비를 지원하고 아산비전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도배와 장판, 전기공사 등을 실시하게 됐다.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현순)은 지난 21일, 관내 복지증진을 위해 아산기초푸드뱅크와 아름화원에서 후원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행복키움추진단의 3월 월례회의를 가진 후 단원 20여명이 후원받은 물품과 꽃 화분을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32가구에 물품을 전달하며 방문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