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방, 온양1동, 온양6동, 둔포, 온양2동, 송악 -
아산시는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친절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송악면(면장 남장희)은 지난 17일, 공무원 및 주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했다. '깨끗하고 친절한 아산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우내 더렵혀진 소하천과 도로변의 쓰레기 3톤을 수거하고, 불법적치 된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정비했다.
온양2동(동장 김형관)은 17일, 통장협의회, 기관·단체, 환경지킴 회원 등 주민 120여명이 참여하여 '깨끗한 아산 만들기'일환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는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온천대로변 등 주요도로 환경정비와 유동인구가 많은 온양온천역을 중심으로 적치되거나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치우는 것으로 진행됐다.
둔포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광국, 부녀회장 유영숙)는 지난 17일 봉재리 봉재저수지 일원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새마을남녀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해 전국체전을 대비하여 아산시를 찾는 외부 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친절한 아산이미지를 부여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도로변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봉재저수지를 중심으로 각종 묵은 무단투기 쓰레기, 하천의 오물 등을 치우는 것으로 진행됐다.
온양6동(동장 김정식)은 지난 17일, 전국체전을 대비하여 ‘깨끗하고 친절한 아산만들기’일환으로 관내 지방도 제623호 도로변에 대해 대대적인‘온양6동 범시민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남녀지도자, 온주종합사회복지관,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으며, 특히 지역의 기관·단체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온양1동(동장 이선구)은 지난 17일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5개 단체가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를 중심으로‘클린업 온양1동 만들기’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적치된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와 함께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취지에서‘내 집, 내 점포 내가 쓸기’캠페인 활동도 함께 펼쳤다.
배방읍(읍장 김동혁)은 ‘깨끗한 아산만들기’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세출리와 회룡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했다.
세출리와 회룡천 일대는 호서대학교가 위치한 지역으로 많은 유동인구와 원룸촌 및 대학가 상권이 밀집해 다량의 생활 쓰레기가 발생하는 곳으로 세출리 중심을 관통하는 회룡천 일대 지역이 각종 쓰레기와 대형 폐기물로 몸살을 앓아 왔던 곳이다.
그래서, 이번 청소는 배방읍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적십자회, 한국수자원공사(충청지역본부), 의용소방대, 이장단협의회 등 기관·단체와 공무원 300여명이 참여해 이 지역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불법투기로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 4톤 가량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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