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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음봉면, 봄 맞이 대청소로 지역사랑 실천


  아산시 음봉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권태헌·주정순)는 지난 7일 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을 가꾸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음봉면 삼거리 지역을 중점으로 하여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오는 10월에 있는 전국체전 등을 준비하는 동시에 깨끗한 마을 가꾸기 사업에 새마을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자 지난 1월 총회에서 매월 대청소를 실시하기로 결의하여 실시하게 됐다.

 

  이번 청소를 통해 불법으로 적치된 쓰레기 및 무단으로 투기된 생활쓰레기 등 5톤 가량을 수거하고, 종량제 봉투 사용 등 주민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권태헌 회장은 "깨끗한 음봉면을 위해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주정순 부녀회장은 "음봉면을 위해 올 한해는 더욱 봉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자"고 다짐했다.

 

  이정희 면장은 "2016년은 어느 해보다 깨끗한 이미지가 중요한데, 깨끗한 음봉 만들기에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주도적으로 앞장서 줘 감사하며, 이러한 뜻이 전파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