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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지내기 실현


  아산시는 2012년부터 실시해 온 독거노인과 공무원 1:1 결연 안부전화 드리기 사업이 신변확인을 통해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 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산시 공무원들은 각자 결연된 어르신에게 주 1~2회 안부전화를 드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활불편 사항이나 복지욕구를 청취하게 되고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충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거동 불편한 어르신의 병원동행, 동절기 상수도 동파신고 대행, 보일러 등 난방기구 고장에 따른 서비스센터 연락대행, 대형폐기물 무상수거 전화번호 안내 등 다수의 생활 고충을 해결하고 있으며, 생계곤란 어르신을 인지하는 경우는 신속히 읍·면·동 주민센터에 연계하여 기초생활보장 신청, 쌀·반찬배달 등 후원품 지원, 에너지바우처 지원, 성탄절 기념 후원 케이크 전달, 노인일자리 신청 안내, 명절맞이 가정방문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정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명절 즈음 방문했던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 안전하게 지내라는 안부전화가 반갑고 고맙게 느껴진다. 이렇게 찾아와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 봄이 되면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여 조금 더 활동적인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우리 1,200여 공직자의 따듯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전해 졌으리라 생각한다. '동절기 및 하절기 안부전화 드리기' 외에 상시적인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며, 효도하는 아산! 어르신들이 안전한 아산 만들기! 에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