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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민원봉사과 직원 워크숍 실시


- 치유와 친절 두 마리 토끼를 다잡는 재충전의 기회

 

  아산시 민원봉사과 직원들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간 일정으로 태안군 안면읍 소재 리솜오션캐슬에서 민원응대 공무원 자존감 회복과 친절 실천다짐을 위한 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10월 아산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시 방문하는 전국의 수많은 손님들을 우리시청의 얼굴인 민원실 직원들이 활짝 웃는 모습으로 맞이하는 친절한 성공적 대회 준비와, 그 동안 폭행 및 폭언 등 특이 민원응대 등으로 지쳐있는 창구민원 공무원들의 자존감 회복 및 치유기회 제공과 친절실천 사례공유를 통해 시민 만족 민원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자 계획됐다.

 

  또한, 워크숍은 공감 및 치유 토론을 주제로 고객과 헤어지고 싶어도 헤어질 수 없는 공무원, 최선을 다해도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민원인, 상처에서 상처로 우리의 병들어 가는 가슴, 슬럼프를 치유하지 못하면 자존감이 쓰러진다는 기본전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자존감을 높여주는 자기와 타인공감' 등 공감을 주제로 1부 순서와 '타 기관 사례를 통해 다시 뛰는 아산시청 민원봉사과', '친절의 3가지 방향', '나도 즐겁고 민원인도 행복한 친절 서비스로 전환', '나의 마음 다스려 즐겁게 일하기'등 친철도 향상방안을 주제로 2부 순서가 진행되어 치유와 친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재충전의 좋은 기회였다는 평이다.

 

  이상득 민원봉사과장은 "공무원도 즐겁고 시민도 행복한 활짝 웃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민원봉사과 직원 모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