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올해 10월 개최되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원활한 교통흐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충남도청, 아산경찰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전국체전 교통 및 주차대책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25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시뮬레이션 기법을 이용해 전국체전 개·폐막식 전후 교통수요를 예측해 혼잡지역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근무인력 배치, 안내표지판 배치 등에 대해서도 아산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전국체전 시 교통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많은데, 동원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치열하게 고민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우리 시민을 위한 별도의 이동계획을 주문했다.
한편, 이 용역은 5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교통관련 시뮬레이션 분야에 경험이 많은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 교통공학 이선하 교수)이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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