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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새단장


  아산시는 아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시민문화복지센터에서 글로벌가족센터로 자리를 옮겨 새단장을 하고 오는 23일 개소식을 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새단장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시설환경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비 50,000천원을 지원받아 실시하게 됐고, 여성가족부로터 '2016년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40,000천원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양육으로 사회적 단절을 경험하는 부모들의 소통공간으로 전체면적 112㎡로 나눔 1실, 나눔 2실, 수유실을 설치해 지역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좌식구조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됐다.

 

  또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취학 전·후의 아산시 거주 아동 및 부모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8시까지, 3월경부터는 평일 중 3일간은 21시까지 야간운영되고, 토요일도 10시부터 15시까지 운영된다.

 

  서비스 내용으로는 베이비마사지, 유아체육, 텀블키즈 등 놀이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하며, 부모들의 올바른 육아정보 습득을 위한 부모교육 및 유아특강이 월별로 진행돼, 자녀돌봄에 관한 정보교유 및 가족품앗이 그룹활동을 지원해 자녀 양육부담을 덜어주게 될 예정이다.

 

  조삼혁 센터장은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주양육자들의 육아에 대한 부담감을 지역사회에서 함께 나누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