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민선6기 3년차를 맞는 올해, 당면한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향상에 시정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년 후 인구50만의 지속가능 자족도시 건설을 위하여 튼실한 기반을 갖추어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아산시는 2016 전국체전의 차질없는 준비와 이를 대비한 깨끗하고 친절한 아산만들기,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등 미래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 마련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아산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해를 맞아 지난해 성과 및 아쉬운 점을 점검하고,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주요 추진과제에 대한 정보공유 및 의견수렴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효율적인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복기왕 아산시장을 비롯하여 실·국·소장 및 보좌관, 과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191개의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분야별 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행정분야는 ▲현안이슈 대응 및 미래 성장동력 발굴 ▲전략적·체계적 재정관리로 효율적 재정 운영 ▲원스톱 인허가업무의 지속 추진 ▲현장체험 중심의 이동시장실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 추진▲전국체전 대비 추진상황 점검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한 시정홍보 강화▲공직사회 혁신 및 청렴 인프라 구축 등이 제시됐으며,
교육·복지분야로는 ▲아산시민참여학교 운영 등 교육경쟁력 강화를 통한 선진교육도시 기반 조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 아동·청소년 권리실현 및 건전한 가치관 확립 ▲시민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여성친화도시 추진 활성화 ▲저소득층 생활안정 및 자립지원 강화 ▲행복키움 지역보호체계 구축 ▲ 감염병 대비 대응체계 구축 ▲안전도시 아산만들기 등이 논의됐다.
환경농업분야로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추진 ▲녹색건축도시 아산 조성을 위한 패시브하우스 기법 도입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 ▲저탄소 기후변화 정책 지속 추진 ▲아산형 3농혁신위원회 운영 활성화▲친환경농업 활성화 지원 ▲로컬푸드 유통시스템 확대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통합마케팅 ▲자원순환형 축산기반 조성사업 등이 논의됐다.
도시성장분야로는 ▲의료·관광 융복합라이프 서비스산업 기반 구축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설치 ▲마중교통체계 확대 운영 ▲시내버스 부분공영제 도입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추진 ▲아산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추진 ▲장항선 탕정역(가칭 )신설 사업 ▲배방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중앙도서관 건립 ▲문예회관 건립 ▲배방신도시 건강생활지원 문화센터 신설 등이 제시됐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미래 대내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추진과정 상의 문제점 등을 사전에 고민하여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추진해 주길 당부했으며, 패시브건축기법 도입, 2016 전국체전 대비, 깨끗하고 친절한 아산만들기,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가축분뇨에너지화사업, 은행나무길 공원화사업 등을 특히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해 수도권 규제완화·저성장세 지속, 신종 감염병(메르스) 발생 등 사회 전반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분야별 꾸준한 노력으로 슬기롭게 대처해 대외수상41건·재정인센티브 11억 원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아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산시, 재정(계약)심사로 예산 절감 (0) | 2016.02.03 |
|---|---|
| 아산시, 양대 전국체전 차량 홍보 (0) | 2016.02.03 |
| 아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 시행 (0) | 2016.02.02 |
| 아산시 수도사업소, 설 연휴 비상근무체제 가동 (0) | 2016.02.02 |
| 아산시, 설 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일제점검 (0) | 201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