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민원봉사과(과장 이상득) 직원 5명은 지난 27일 최근 폭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상황과 주민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민원봉사과의 자매결연 마을인 도고면 도산2리(이장 오현묵) 마을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마을의 현안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한편, 동절기와 해빙기 시기 생활안전 위험에 대해 안전예방요령을 마을주민들에게 홍보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적으로 자매결연 마을에 관심을 갖고 돈독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독거노인에 대한 주변의 특별한 보살핌을 당부하는 등 훈훈하고 소중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오현묵 이장은 "7년만의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마을 전체가 꽁꽁 얼어 붙었는데, 이렇게 우리 마을을 찾아 마을의 안녕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는 공무원들이 있어 마음이 참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이상득 민원봉사과장은 "앞으로 자매결연 마을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온정을 나누는 기회를 자주 갖아 주민과 더불어 행복한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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