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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온양2동 주민과의 대화


  복기왕 아산시장은 21일, 온양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온양2동 주민 80며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자리에는 온양2동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장, 김영애, 황재만 시의원, 시 국·과장 및 공무원등이 참석했다.

 

  복 시장은 인삿말에서 "올해는 의미있는 해이다. 총선이 있어 두분의 국회의원을 뽑게 될것 같고, 전국체전이 있어 아산시의 상품가치를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시기에 온양2동이 아산의 중심인 만큼 많이 참여해 주실거라 믿고, 오늘 많은 얘기를 듣고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온양2동 주민들은 ▲철로 하부공간 산책로 화단 및 환경 정리 ▲온양6통 재개발 취소 요청 ▲쓰레기 집하 문제 ▲어의정 화장실 ▲온양6통 지역 주거환경 ▲소방도로 개설 ▲동사무소 주변 주차문제 ▲온양6통 쓰레기 문제 ▲삼원다세대 일방통행 ▲역 앞 금연구역 지정 ▲역주변 주취자 노숙자 문제 ▲역 남쪽 출구에서 서쪽으로 진행되는 쪽 도로 확장 ▲온천9통 경로당 앞 CCTV설치 ▲역 부근 주·정차로 혼잡 ▲봉사자 폭력 등으로 부터의 보호책 등 지역 현안과 도시지역의 쓰레기, 교통, 주차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복기왕 시장은 "시와 동은 공동체의 의사결정을 지원자 역할이다. 주인의 권리를 주장하기전에 의무를 다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단결이 잘되고 따뜻한 곳이 온양2동이다. 나와 다른 생각이 나쁜생각이 아니고 다른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서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함께 의견을 모으는 것이 민주주의다."라며 "이후 지역의 현안에 관한 시민여러분의 제안과 불편사항은 동사무소을 통해 건의해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과 함께 성공적인 체전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지막 시민과의 대화는 오는 26일, 오전 10시20분에 배방읍에서, 온양3동은 오후2시30분에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되어,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소통과 화합을 위한 시민과의 허심탄회한 대화는 17개 읍·면·동 방문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