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행복한 동행 센터(센터장 김윤태)는 행복한 동행 가족과 영주귀국사할린한인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만들기 위해 지난 16일 까르르스타 아산점에서 어울림 한마당 행사인 「함께 손잡고 행복 만들기」를 개최했다.
행복한 동행가족과 영주귀국사할린한인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보내며 북한이탈가족 및 사할린 한인, 관계기관, 단체, 자원봉사자, 센터관계자와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실향의 아픔을 달래고 지역사회 주민으로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인식제고를 위해 개최됐다.
김윤태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복한 동행 가족과 영주귀국사할린한인가족의 만남은 소중한 것으로 서로 소통과 화합으로 아산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시기를 바란다. 어르신들께서는 건강이 우선인 만큼 건강을 지키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응원 드린다. 또한 협조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많은 기관 단체, 봉사자분들께도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아산경찰서 신변보호담당관 김창선경위외 5명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봉사활동과 학교 코디네이터사업 추진, 열심히 살고 있는 행복한 동행 가족으로 타의 귀감이 되어 아산시장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이어 그간 협력해 온 민·관 기관단체가 참여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사업소개, 사할린 한인 영주귀국 7주년 경과보고, 행복한 동행의 북한이탈주민정착 지원사업 현황보고 및 2015년 활동상황 등이 소개됐다.
또한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경찰교육원 악대공연, 늘푸른예술동아리 공연, 독창 등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장기자랑 순서에서는 노래자랑을 하며, 북한이탈주민 가족과 사할린 한인 가족이 함께 노래 부르며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실향의 아픔을 잊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송명희 여성가족과장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의 아픔을 대화합과 협력을 통해 치유하고 안정적 정착과 통합의 결실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이에 정금영 아산시영주귀국사할린한인 회장은 "기분 좋고, 즐거운 행사였으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따뜻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온양제일호텔,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0) | 2015.12.18 |
|---|---|
| 아산 기업 단체, 이웃사랑 '봇물' (0) | 2015.12.18 |
| 음봉면, 익명의 기업 후원물품 전달 (0) | 2015.12.17 |
| 온양5동 기부천사 김대군 씨..사랑의 쌀 기부 (0) | 2015.12.17 |
| 염치읍, 희망201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0) | 201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