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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동절기 산업재해예방 안전점검 및 캠페인(교육) 실시


  아산시는 지난 10일 「제23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동절기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전국체전을 위해 공사 중인 이순신종합운동장 시설확충사업· 종합스포츠센타 건립사업 현장에서 결빙으로 인한 전도사고와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사고 등을 예방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은 시 안전총괄담당관실, 전국체전준비단 ,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사 등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단은 공사 중 각종 사고(추락, 붕괴, 화재 등)가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요소 제거에 중점을 두고 지도점검을 했으며, 안전점검 사항으로는 비계설치 상태, 가설 승강로 상태, 작업발판 상태 등 재해발생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합동 안전점검 후 현장내 안전교육장에서 ‘건설현장 재해발생 현황분석, 동절기 위험요인별 안전대책, 우리 현장에는 어떤 위험이 있나?’을 주제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동절기 결빙 및 폭설에 의한 미끄러짐 주의 경보!’‘생활 속의 위험요소 안전신문고 앱’리플릿 등을 제공하며 근로자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적극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근로자를 위한 시설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사고 없는 현장, 무재해 현장’을 만드는 게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예방관리를 철저히 하고 근로자들의 재산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