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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 경찰청 CSI 3기 11명 합격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최근 2015년 경찰공무원(순경) 과학수사요원 특별채용에 법과학대학원 3기 졸업생 중 16명이 응시해 11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과학수사요원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과학수사나 법과학 관련 전공에 대해 학사 이상의 학력을 갖춰야 하고 1차 전공면접에서 2배수를 선발한 후, 2차 체력 및 인·적성검사, 3차 최종 면접을 통해 선발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홍성욱 법과학대학원장은 "경찰 과학수사 직무에 맞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며 "다수의 합격자 배출은 잘 짜여진 교육과정을 통해 실력있는 졸업생들이 경찰 과학수사분야에서 필요한 인재들로 평가받아 전문분야로 진출하게 된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은 2011년에 개원하여 2013년에 1기 졸업생을 배출, 과학수사요원 특별채용에 모두 5명이 지원해 3명이 합격했고, 2기에는 14명이 지원해 8명이 합격해 올해까지 꾸준한 성장세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특별채용에서는 총 16명이 지원, 일반과학수사 분야에서는 8명이, 생체증거 분야에서는 3명이 합격해 총 11명이 과학수사요원으로 합격되면서 3년간 22명이 이 분야에 진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과학수사요원 특채제도는 법과학, 과학수사 관련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일반과학수사, 화재안전, 생체증거, 영상·광원 등 분야별로 일할 경찰관을 선발하는 제도로 2013년에 처음으로 실시됐으며 매년 1회 25명을 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