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글로컬 역사문화콘테츠 학술페스티벌 개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역사콘텐츠CT창의인재양성사업단이 주최하는 글로컬 역사문화콘텐츠 학술페스티벌이 23일부터 25일까지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리고 있다. 인문대 로비와 강의실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23일, 이석우 다음카카오 전(前) 공동대표의 특강 ‘KAKAO 스토리와 스마트시대의 서비스 전략’을 시작으로, 2015 추계 국내답사 콘텐츠 발표회와 학술논문 발표회가 이어졌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학생들의 땀과 열정이 담겨있는 실습 및 창작 결과물 전시회가 열린다. 특히, HIT(History Innovation Track) 특성화 프로그램의 역사문화콘텐츠 이야기꾼 양성과정, 스마트역사콘텐츠 기획인력 양성과정, 3D 디지털복원 전문인력 양성과정 이수생들의 교육결과물 전시, 그리고 전공수업 실습 결과물, 전공동아리 활동 결과물 전시 등이 눈에 띠었다.

 

  또, 2015년 제1회 3D 융합기술 교내경진대회 장려상, 국제 기념물 유적협의회 한국위원회(ICOMOS)와 국제 경관 건축협의회(IFLA) 공동주최한 국제학술발표대회 논문수상작 등도 전시되고 있다.

 

  역사콘텐츠CT창의인재양성사업단 임승휘 단장은 “역사콘텐츠CT창의인재양성사업단은 매년 글로컬역사콘텐츠 제작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에는 작년 일본 오사카·교토 답사팀이 제작한 문화탐방 동영상이 방영되고 있으며, 올해 일본과 대만 답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대학특성화사업에 선정된 역사콘텐츠 CT 창의인재 양성사업단은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역사콘텐츠 교육플랫폼 구축과 창의인재양성의 비전을 가지고 인문학과 IT를 겸비한 창의인재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융합전공 교육과정개발과 문화기술 응용교육 프로그램개발, 지역역사문화콘텐츠 교육플랫폼의 구축과 운용 등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학과의 대외적인 강점을 토대로 개발된 HIT(History Innovation Track) 프로그램을 핵심으로 하는 특성화 교육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