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음봉중학교(교장 권오주)는 지난 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위한 의미있는 성금 모금활동은 '음봉중 학생회'에서 주관하여 이루어졌으며 지난 10월 22일에 있었던 청솔축제에서 학생회장 3학년 조덕영 학생과 학생회 임원들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벌였다.
이 활동은 제15회 청솔 축제를 맞이해 우리 힘으로 무엇인가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에서 출발하였다고 한다. 이에 학부모회에서도 ‘청솔축제 먹거리 장터’의 수익금을 일부를 모아주고, 교직원도 십시일반 참여하여 성금을 모았다. 이렇게 의미있게 모아진 돈은 음봉중학교 학생회 이름으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로 전달됐다.
학생회장 조덕영 학생은 "막연히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우리 힘을 보태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친구들, 선생님들, 부모님들이 모두 힘을 합쳐 도와주어서 너무나 뿌듯했다. 우리의 마음이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한 좋은 일에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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