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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체납세금 징수 특별정리기간 운영

-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

 

  아산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2015년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특별정리기간’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내달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특별정리기간 중 2015년 11월 현재 기준 지방세 체납자 67,500여명 약 279억 원에 해당하는 전체 체납자들에게 체납안내문 고지서를 발송해 체납내용 안내 및 납부독려를 실시하고, 미납부시는 추가적으로 다양한 체납처분 방법을 동원해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현년도 체납액이 100억 원 이상 증가해 내년도에 체납액을 징수하는데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징수과와 세정과, 콜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36명의 체납액 정리반을 편성해 현년도 지방세 체납액 50억원 징수를 목표로 전화독려 및 현장방문 등 징수활동에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9일 시청 징수과 사무실에서 '지방세 성실 납세자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추첨은 2015년 7월 및 9월 재산세 납기 내 납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00명의 당첨자 중 5명에게는 4만원권, 95명에게는 3만 5천원권 아산사랑상품권이 증정된다.

 

  당첨자에게는 상품권을 동봉해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하며 전화(540-2269)를 통해서도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성실납세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세수확보에 기여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향후에도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임창주 징수과장은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경제여건이 나아지지 않는 상태에서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따르지만,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서 전 직원이 최선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이 납부한 지방세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산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지방세를 납기 내에 꼭 납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