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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온양6동, 취약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아산시 온양6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철우·부녀회장 김영희)는 지난 5일 ‘1단체 1마을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거주하는 취약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약 15여명과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집안 구석구석 썩은 음식물쓰레기와 각종 오물 등을 수거하고 세척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렸으며, 에코U에서 방역활동을 현대자동차 한마음 봉사회에서는 100만원 상당의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후원했다.

 

  박철우·김영희 회장은 "어르신이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셨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동장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적극적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재능 나눔 봉사활동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6동 1단체 1마을 결연사업’은 2015년 하반기부터 통장협의회(회장 이종수),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철우·김영희),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봉근), 적십자 봉사회(회장 이희분),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설종화)등 총 100여명으로 구성되어 담당마을의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가사 및 정서적 지원, 물품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