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복기왕)는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및 고위험사례의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2015. 행복키움 통합사례관리 공개컨퍼런스’를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읍면동으로부터 행복키움지원단과 거점복지관으로 의뢰된 사례관리자 중 알코올, 이혼, 자녀 교육 문제 등 복합적 위기문제에 노출된 취약가정의 어려움에 중점적으로 개입해야 하는 방향 설정 등에 대해 참여 기관과 함께 공감하고 사회적 지지기반을 마련해 주는 대책을 위해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은 폭력, 알코올, 우울증과 정신과적 문제 등으로 복합적이고 만성적인 문제에 빠져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는 위기가정의 어려움에 대해 임상적인 자문, 정책 제언 등 사례관리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경제적인 지원에만 머무르는 단편적인 복지서비스가 아닌 심리·사회적, 정서적인 지지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마련함으로써 사례관리 대상 가정이 스스로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는 자생능력을 향상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날 회의는 행복키움지원단 자문위원인 김연수 교수(백석대 사회복지학과), 박석란 본부장(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과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드림스타트센터, 거점복지관(온주,탕정,음봉, 아산서부, 아산종합사회복지관)과 아산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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