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1일 오후 1시에서 5시까지,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대학교육혁신을 위한 교수 학습법 적용과 활용 방안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혁신 컨퍼런스를 통해 교수 중심의 교수법에 머물지 않고, 학생 중심의 교수 학습법에 초점을 둠으로써 학생들의 동기유발과 문제해결, 비판적 사고, 현장 중심의 역량을 함양하는데 요구되는 실제적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교수전문성 향상을 위한 수업연구회 활동과 1년동안 교육개발 관련 연구 결과물로 새로운 교수법을 공유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전체 교수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40 여명의 교수가 이번 컨퍼런스에 발표 및 토론자로 참여했는데, 특히 문제중심 학습과 교과교육, 플립 러닝과 캡스톤 디자인, 교양 및 전공교육 교수법, 역량기반 수업과 최신 교수전략 등 실제 수업 개선 사례를 발표함으로 고등교육 혁신에 역점을 두고 있다.
컨퍼런스는 4개의 Track(트랙)으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트랙 1은 <문제중심학습과 교과교육>으로 학제 간 문제해결학습(PBL: Problem Based Learning) 기법 공유, 문제해결학습(PBL) 흥미유발을 위한 방법론 등 7개 주제, 38명의 교수가 발제와 토론자로 참여했다. 트랙 2는 <플립 러닝과 캡스톤 디자인>으로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의 문제해결 수업, 실습수업에서의 플립 러닝 적용 사례에 관한 연구 등 6개 주제 32명의 교수가 발제와 토론자로 참여했다. 트랙 3은 <교양 및 전공교육 교수법>으로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교양영어수업의 설계, 전공교수법 개선에 관한 학제간 연구 등 7개 주제 37명의 발제와 토론자로 참여했다. 트랙 4는 <역량기반 수업과 최신 교수전략>으로 교직교과목에 적용하는 CEA(교과목기반역량평가)연구, 기업에서 요구하는 3차원 설계를 위한 기업 연계형 솔리드윅스(solidworks) 교육모델 구축 등 6개 주제 33명의 교수가 발제와 토론자로 참여했다.
선문대 대학교육혁신원 관계자는 “교수자 중심의 교수법에서 학습자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교수들이 1년간 연구하고 교육현장에서의 사례를 공유하면서 교수들의 참여와 열의가 높다”라며, “선문대가 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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