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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 신창면, 시 하수도과 - 

 

  아산시 신창면(면장 정병우) 직원들은 고령으로 농사를 짓기 어려운 농가 지원을 위해 지난 14일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여해 신창면 관내 신달1리에 위치한 김OO 어르신(72세) 농가의 고구마 캐기작업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작업했다"며 작업 소감을 전했다. 정병우 면장은 "앞으로도 기회만 되면 수시로 고령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적으나마 도움을 줘 주민과 직원들 모두가 화합하는 신창면이 될 수 도록 노력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아산시 수도사업소 하수도과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지난 14일,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는 필수요원을 제외한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장존1통에 위치한 곽건영씨 농가의 들깨 수확을 도왔다.

 

  일손을 지원받은 곽씨는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게 지금 농촌의 현실인데 바뿐 가운데에도 이렇게 공무원들이 일손을 지원해 부족한 농촌에 실질적 도움을 줬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하수도과는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