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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배방중, 제17회 충남학생연극제 단체부문 은상 수상


  아산 배방중학교(교장 최지석)는 지난달 15일, <제17회 충청남도학생연극제>에 ‘그래, 우린 친구야!’라는 제목으로 출전하여 단체부문에서 은상, 우수연기상 홍예린(3학년), 장려상 전예림(3학년), 음향상(디자인상)에 이지수(2학년) 학생이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연극부 동아리 ‘소행성 17호’는 기존 연극부 학생들과 학교생활에 다소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에 팀을 구성하였으며, 지도교사 김종호 선생님의 열성적인 지도아래 발성훈련, 표현훈련, 집중훈련, 감각훈련 등을 통해 몸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연간 총 220차시의 동아리 운영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충남연극제 공연과 아산학생연극제 공연 참가를 위해 서울 대학로 연극 공연 관람, 연극 캠프 및 뒤뜰야영 운영 등을 통해 단원들의 결속력과 연극제 참가를 위한 다양한 활동 및 연습을 꾸준히 해 왔다.

 

  김종호 교사는 "학생들 스스로 연극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방과 후, 주말, 방학 등 시간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서 무척 뿌듯하다. 향후 다양한 진로 모색의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최지석 교장은 "앞으로도 본교는 학생들의 정서순화와 창의력 신장, 극 예술분야의 인재 조기 발굴, 지역 연극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교육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