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송악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안치성, 부녀회장 김선애)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30일 송악면 평촌3리 일원에서 사랑의 고구마 캐기 수확작업을 펼쳤다.
새벽부터 시작된 이날 작업에는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지난 4월에 농지 3,300㎡의 면적에 심었던 고구마를 1톤 가량을 수확했다.
수확한 고구마는 지역의 학교급식으로 납품하거나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연말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란다.
안치성 회장은 “올해도 우리 고장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지도자 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에 남장희 송악면장은 “송악면의 어려운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의 귀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송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수년째 사랑의 고구마및 김장나누기, 어려운 이웃돕기봉사, 환경보호 대청소, 꽃길 가꾸기 참여봉사 활동 등을 통해 나라사랑 지역사회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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