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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2015 3D융합기술 사업화 전략 포럼 개최


- 3D 프린팅 정부 육성정책과 산업 동향 인식 제고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0월 6일 본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충남 ICT·제조산업 3D융합모델 도출을 위한 ‘2015 3D융합기술 사업화 전략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선문대학교와 충청남도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포럼에 황선조 총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1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는 ‘3D융합기술과 미래 산업 방향’이라는 주제로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의 기조강연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광순 실장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2부는 ‘충남산업과 3D융합기술 산업전략’의 주제로 충남테크노파크 곽종철 센터장, 솔리드이엔지 송강 부사장, 현대·기아차 도민호 팀장, 그리고 선문대 3D융합기술센터 이동구 부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후 발표자들은 ‘충남의 3D융합모델 도출 및 창의적 인력양성방안’이라는 주제로 하는 패널토론에 참가한다.

 

  정부는 3D를 10대 산업기반 핵심활용분야로 선정하고, 2014년 5월 제조업 혁신 및 창조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3D프린팅 산업육성을 위해 범정부 3D 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했다. 3D의 세계시장을 2018년까지 125억불 규모 성장을 전망하고 있고, 국내시장은 국내업체 시장점유율 10%에 불과하며 2018년 까지 3,160억원의 시장형성을 전망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3D프린팅 분야에 충남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주력산업분야 관련한 자동차 부품, 디지털 콘텐츠, 금형분야에서 3D 프린팅 산업 가능성을 검토하고 선점하여 충남의 신성장 동력으로 가기 위함이다.

 

  선문대 장태석 LINC사업단장은 “3D융합기술 네트워크 구성과 지식 경험 공유 및 확산의 장을 마련하고, 충남 3D 융합기술 산업 육성방안 수립 및 검토, 그리고 3D 융합기술 관련 이슈화 추진 및 정부사업 접근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포럼이 개최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