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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 교육


  2016년 양대체전을 개최하는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여성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2천여명을 대상으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양대체전이 1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음식점에서의 식품안전 및 위생관리를 향상 시키고 아산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깨끗하며 안전한 상차림으로 좋은 인상 남길 수 있는 계기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특히,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개최 시 외국 및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 및 관광객이 아산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외식업소에서의 친절서비스, 시설개선, 위생상태 유지, 음식문화개선, 식중독 예방 등 위생접객 서비스 향상 매뉴얼 교육으로 이뤄졌다.

 

  위생교육 참가한 외식업자는 “남은 음식 재사용 않기, 주방문화개방, 나트륨 줄이기 등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또한 추석 기간에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 김영범 부시장은 “이번 위생교육을 통해 아산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주고, 내년에 치뤄지는 양대체전에 외식업 종사자들의 책임감 있는 역할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