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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아산의 기관·단체들, 한가위 '사랑의 손길' 쇄도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아산사무소(소장 안방용)은 지역복지향상을 위해 지난 22일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아산사무소 직원 8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10만원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방용 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화기업(인주면 소재)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1일 인주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지광선)에 사랑의 양곡(10kg) 100포를 전달했다. 동화기업에서 전달된 사랑의 양곡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그리고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가정에 인주행복키움추진단원들과 인주면  직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했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나마 이렇게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큰 기쁨이 된다고 생각하면 불경기지만 매년 이어오던 나눔을 멈출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강준구)은 지난 22일 저소득 가정이 풍성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기존 반찬지원 대상자 33가정에게 현금 5만원씩 총1,650,000원을 지원했다. 또한, 행복키움추진단원 김상민(아산유통)은 3만원 상당의 선물 35세트를 기부했으며,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김세트를 후원받아 대상자들이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원은 온양2동행복키움추진단 정기후원자들의 후원금품으로 마련했으며, 선물세트는 행복키움추진단 봉사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용인)은 22일 대산가든(대표 김옥경)으로부터 갈비탕을 후원받아 저소득 층 70가구에 전달했다. 갈비탕은 집에서 드실 수 있도록 개별 포장하여 아산시 기초 푸드뱅크 물품과 함께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직접 가정방문하여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안부확인 및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했다. 김옥경 대표는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원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박길남)은 22일 소외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가위 어르신 효잔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어르신 40여명을 초대한 가운데 실옥동 소재 예향(대표 남회우)에서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행복키움추진단에서 마련한 명절선물과 아산시기초푸드뱅크에서 지원한 식료품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박길남 단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어르신들 모두 풍성하고 뜻 깊은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강수)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2일 저소득층 50가구에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250만 원 상당으로, 지난달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협약을 체결했던 푸른들영농조합에서 두유를, 풍성한 영농조합에서 송편을 제공받고, 나머지 소고기, 사과, 배, 김 등은 그간 모아온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또한, 이날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여명을 모시고 금호리조트(주) 아산스파비스에서 사랑의 목욕봉사도 실시했다. 2012년 11월부터 시작된 목욕봉사는 금호 아산스파비스에서 음봉면과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에게 스파비스에서의 목욕 서비스와 점심을 제공하며, 집과 스파비스까지 차량지원까지 하고 있다.

 

  스파비스 관계자는 “늘 하는 봉사지만, 이번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좀더 신경을 썼고 많은 어르신들이 목욕서비스를 이용하시고는 만족하시는 모습을 보니, 또한 흐뭇해진다”며 “어르신들이 이번 추석 명절 오늘처럼 개운하고 만족스럽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