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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아산시, 훈훈한 한가위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오병국)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8일 지역 거주 A(88, 여)씨를 비롯한 저소득 독거노인 10가구에 사랑의 생신케이크와 식료품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생일상의 케이크는 대한제과협회 아산시지부에서 비용을 지원하고, 배방읍 소재 ○○베이커리(대표 김동주)에서 케이크를 만들어 후원했다.

 

  생일을 맞은 A씨는 “홀로 사는 노인을 이렇게 찾아와 주고 도움을 주어 매우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아산시 인주면 냉정리 소재한 협성농원(대표 김동협)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8일 인주 행복키움추진단에 사랑의 사과(2.5kg) 60박스를 후원했다. 협성농원에서 전달된 물품은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원들과 인주면 직원들의 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3곳과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가정에 전달됐다. 김동협 대표는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나보다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삶을 지향하기에 작은 정성이나마 전달하게 됐다"며 후원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 신창면 애향인사인 원용식씨는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8일 신창면(신창면장 정병우)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신창면 가덕리가 연고인 원씨는 현재 서울에서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어르신들을 걱정하는 마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원 씨가 후원한 금액은 총 100만원으로 저소득 노인세대를 돕기 위해 행복키움추진단에 재전달 됐으며 추후 지역 저소득층 노인세대 3세대를 선정해 형편에 따라 20만원에서 40만원씩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원용식 씨는 “나고 자란 신창면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며 하며 신창면내 모든 어르신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