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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온양한올중·고, 초원회와 함께하는 월드비전 기아체험 캠프


  온양한올중·고등학교(교장 박우승)는 지난 12일, 학생 8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 초원회와 함께하는 월드비전 기아체험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기아체험 행사는 2009년에 시작해 올해로 7년째 실시하고 있다.

 

  온양한올중·고와 한올교회 초원회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2학년 학생들이 캠프리더가 되어 작년보다 더 활기차고 보람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지난 5월부터 전교생이 빈곤국의 상황을 알리고 후원자를 모집하는 스폰서북 모금행사를 시작해 하루를 굶어가며 굶주림에 대한 고통을 함께 나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굶주린 사람들의 어려움이 얼마나 크며 우리가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모금한 모금액은 1,570여만원으로 이 돈은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좀 더 나은 환경 속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식수가 부족한 곳에 우물파기 사업을 후원하는데 쓰이게 된다.

 

  학교관계자는 "올 해도 월드비전 기아체험 캠프를 통해 작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온양한올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훈훈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