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5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대표 안향녀)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2일, 관내 불우한 환경의 청소년들을 위한 '일일엄마 되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일일엄마는 생활공감정책 모니터 오프라인 활동의 일환으로 사전에 관내 중학교에 요청해 추천받은 조손가정 청소년 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날, 평소 따뜻한 엄마 품이 그리웠던 청소년들은 모니터 회원들과 서로를 '엄마'와 '아들', '딸'이라고 호칭하며 관내 쇼핑센터에 방문해 함께 옷을 골라보고 점심식사를 하는 등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모니터 요원들은 "아이들이 평소 엄마 품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엄마로서 더 많은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제5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는 총 2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년 3월까지 온라인 정책제안 활동과 더불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 등 오프라인 활동을 꾸준히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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