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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폴리텍대, 희망센터 이동훈련 초과 목표달성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장 윤기설)는 21일, 아산시 신창면 소재 ㈜신원에서 이동훈련을 마침으로서 2015년 목표 인원 150명을 훨씬 넘어선 280명이 수료하여 상반기에 이미 목표량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건설기계운전정비 및 산업안전실무교육을 실시함으로서 기업에서의 호응도 매우 좋았다.

 

  이동훈련이란 사전에 기업과 대학이 협약체결에 의해 실시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생산현장에서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술분야 중심의 훈련이다. 전액 국비로 실시되며, 교육내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으로 실시된다. 교육대상은 300인이하 중소기업(고용보험사업장)으로 한정하며, 대학 교학처내 희망센터에서 전담한다.

 

  재직자직무능력향상 교육의 일환으로 기업이 원하는 기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전문기술을 지원해주며, 주로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육훈련으로 교육장소는 주로 기업체내 현장훈련시설을 활용하거나, 임차한 훈련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산업체 생산현장시설 및 장비를 활용하거나, 대학의 훈련장비를 현장으로 이동하여 훈련을 실시한다.

 

  이동훈련의 주된 목적은 훈련여건의 제약으로 직업훈련 혜택을 제공 받지 못하는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에게 “찾아가는 이동훈련”을 실시해, 근로자 직업능력 개발 및 기업경쟁력강화에 기여하여 폴리텍대학의 브랜드파워 제고는 물론 영세기업에 직업훈련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함으로서 국가경쟁력향상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외에도 지난 14일(금) 베이비부머 2차 과정 수료 및 2015년 취업애로계층훈련(베이비부머,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공동주택설비관리 전문가과정 1,2차 및 공동주택정보처리 실무자과정을 운영하여 이미 5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고용율 70%달성 및 지역관내 우수인재 양성과 공급에 기여함으로써 지역관내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공동주택설비관리 전문가 과정은 1차는 공동주택관련 조경전문기술자 양성을 목표로 2차 훈련은 전기공사 기술자를 목표로 실시했으며 공동주택정보처리 실무과정은 전산세무회계과정와 아파트경리 실무업무를 중점 교육했다.

 

  실무교육을 담당하는 희망센터 윤혁중교수에 의하면 “한국폴리텍대학아산캠퍼스는 지역관내 중소기업 경쟁력강화를 위해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목표로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발하기 위해서는 관계자는 물론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