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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대입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 위한 노력 돋보여


- 입학사정관 평가역량강화 공동연수

 

  최근 2년 연속 고교교육정상화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대입 공정성, 신뢰성 제고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입학사정관 평가역량강화 공동연수'에는 선문대학교뿐만 아니라 호서대, 남서울대의 전임사정관, 위촉사정관 등 입학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17시간 동안 '교육정책과 교육의 발전', '추수지도를 통해 본 학생부종합전형의 발전방향', '입학사정관의 사회적 책무 및 직업윤리',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 '학생부종합전형 발전방향 토론회' 등을 가졌다.

 

  또, 선문대학교는 201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인성평가 전문성 제고를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본관6층 국제회의실에서 ‘인성평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선문대학교는 고등학교 교사를 인성평가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의 서류를 검토하고, 인성검토의견을 받는 방법으로 전형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인성평가 자문위원들은 선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인성평가의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선문대 유학수 입학관리처장(러시아어학과)은 "입학사정관들의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성평가 워크숍은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인성평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2016학년도 수시 입학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530명을 선발할 계획인 선문대학교는 지난 6월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건학이념을 구현할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선발하기 위해 35명의 교수들을 입학사정관으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