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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창면, 사할린영주귀국자에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아산시 신창면(면장 정병우)은 남성리 소화마을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사할린 한인영주귀국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기존 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2015년 7월부터 바뀐 맞춤형급여 제도에 대한 변경내용과 기초연금제도 안내를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복지제도의 접근성이 취약한 사할린한인영주귀국자들에게 좀 더 쉽고 편리하게 복지혜택을 상담하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의미가 더 깊다.

 

  이날 소화마을아파트 관리사무소 회의실을 찾은 최모(72세) 할아버지는 기초연금에 대해 안내를 받고 "TV를 통해서 기초연금이 시행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찾아와 알려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정병우 신창면장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복지제도를  안내해 복지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