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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남성초, 플라잉디스크 얼티미트 대회 우승


  아산남성초등학교(교장 윤은진)는 최근 온양신정초등학교에서 열린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Flying Disk) 얼티미트 대회’에서 월등한 실력을 앞세워 남자부 얼티미트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우승을 통하여 대회 4년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아산남성초등학교 플라잉디스크 얼티미드부는 6학년 14명의 남자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3월부터 준비하여 아침활동, 점시시간, 방과후활동 등 시간을 이용하여 세부적인 기술을 배우고 경기감각을 익히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펼쳐왔다.

 

  마침내 노력의 결과를 보여줄 경기 당일 아산남성초등학교는 1라운드를 부전승으로 올라간 후 준결승에서 온양신정초등학교를 압도적인 기량으로 7대 1로 물리쳤으며, 결승에서 만난 배방초등학교를 8대 0으로 이겨 4년 연속 우승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

 

  대회 최우수 선수로 뽑힌 6학년 주찬양 학생은 “올해에 처음으로 플라잉디스크를 접하게 되었는데 운동을 하면서 무언가 목표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며 연습하는 과정 속에서 더욱 친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9월에 있을 충남 대회에서도 친구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협동해서 경기에 임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우승에 대한 기쁨과 충남 대회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