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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장초·선도중, 예술이 흐르는 특별한 방학식


  선장초등학교와 선도중학교(교장 김미애)에서는 20일, 여름방학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방학식을 실시하여 여러 교육가족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선장초와 선도중은 통합학교로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한울타리 안에서 서로 의지하며 꿈을 키워 나가는 관계이다. 특히 이번 방학식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특별한 행사가 진행됐다.

 

  먼저 최근 음악실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음악 연주가 있었다. 학생들은 친구와 언니 오빠들이 연주하는 독창과 오카리나 연주의 선율을 느끼며 각자의 방학식의 의미와 여름방학 계획에 대한 생각에 빠진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어서 김미애 교장선생님의 '여름'을 주제로 한 특강이 있었다.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여름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시고, 여름의 사전적 의미와 인생그래프에서의 여름의 의미에 대하여 비교하여 설명을 해주었다. 여름은 열매를 키워가는 계절이며 따라서 어떻게 여름방학을 보내야 인생의 열매를 잘 수확할 수 있을지에 대한 충고에 학생들은 다들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교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여름 방학식을 시작으로 안전하고 뜻깊은 방학기간을 보내고, 방학이 끝난 후 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열매의 결실을 맺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댜.